미국 바다에 빠트린 전화기, 중국에서 되찾아
입력 2017.12.01 (20:41)
수정 2017.12.01 (20:5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해외 여행을 갔다 바다에 빠트린 휴대전화기를 귀국해서 되찾은 일이 있었는데요.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되찾은 과정이 불가사의합니다.
<리포트>
장쑤 성의 웬 씨는 딸이 잃어버렸던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합니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던 딸은 휴대전화를 바다에 빠트렸는데요.
당시 전문 잠수사까지 동원해 찾아봤지만 실패였습니다.
놀라운 일은 딸 부부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벌어졌습니다.
웬 씨가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한 번 전화를 걸어봤는데 누군가 딸의 전화를 받은 겁니다.
<인터뷰> 웬 씨 : "전화를 받은 여성은 아버지가 미국 여행을 갔다가 바다에서 주운 것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미국 여행 중이었던 베이징의 한 부부가 잠수를 즐기다 수초에서 휴대전화를 주운 건데요.
방수 팩 안에 든 전화기 잠금 화면에 젊은 중국인 부부의 결혼사진이 있어 주인을 찾아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웬 씨의 전화가 걸려온 겁니다.
택배로 전화기를 돌려받은 웬 씨는 운이 좋기도 했지만 이웃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전화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해외 여행을 갔다 바다에 빠트린 휴대전화기를 귀국해서 되찾은 일이 있었는데요.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되찾은 과정이 불가사의합니다.
<리포트>
장쑤 성의 웬 씨는 딸이 잃어버렸던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합니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던 딸은 휴대전화를 바다에 빠트렸는데요.
당시 전문 잠수사까지 동원해 찾아봤지만 실패였습니다.
놀라운 일은 딸 부부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벌어졌습니다.
웬 씨가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한 번 전화를 걸어봤는데 누군가 딸의 전화를 받은 겁니다.
<인터뷰> 웬 씨 : "전화를 받은 여성은 아버지가 미국 여행을 갔다가 바다에서 주운 것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미국 여행 중이었던 베이징의 한 부부가 잠수를 즐기다 수초에서 휴대전화를 주운 건데요.
방수 팩 안에 든 전화기 잠금 화면에 젊은 중국인 부부의 결혼사진이 있어 주인을 찾아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웬 씨의 전화가 걸려온 겁니다.
택배로 전화기를 돌려받은 웬 씨는 운이 좋기도 했지만 이웃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전화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미국 바다에 빠트린 전화기, 중국에서 되찾아
-
- 입력 2017-12-01 20:30:26
- 수정2017-12-01 20:51:31

<앵커 멘트>
해외 여행을 갔다 바다에 빠트린 휴대전화기를 귀국해서 되찾은 일이 있었는데요.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되찾은 과정이 불가사의합니다.
<리포트>
장쑤 성의 웬 씨는 딸이 잃어버렸던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합니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던 딸은 휴대전화를 바다에 빠트렸는데요.
당시 전문 잠수사까지 동원해 찾아봤지만 실패였습니다.
놀라운 일은 딸 부부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벌어졌습니다.
웬 씨가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한 번 전화를 걸어봤는데 누군가 딸의 전화를 받은 겁니다.
<인터뷰> 웬 씨 : "전화를 받은 여성은 아버지가 미국 여행을 갔다가 바다에서 주운 것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미국 여행 중이었던 베이징의 한 부부가 잠수를 즐기다 수초에서 휴대전화를 주운 건데요.
방수 팩 안에 든 전화기 잠금 화면에 젊은 중국인 부부의 결혼사진이 있어 주인을 찾아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웬 씨의 전화가 걸려온 겁니다.
택배로 전화기를 돌려받은 웬 씨는 운이 좋기도 했지만 이웃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전화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해외 여행을 갔다 바다에 빠트린 휴대전화기를 귀국해서 되찾은 일이 있었는데요.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되찾은 과정이 불가사의합니다.
<리포트>
장쑤 성의 웬 씨는 딸이 잃어버렸던 휴대전화를 손에 쥔 채 아직도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합니다.
미국으로 신혼여행을 갔던 딸은 휴대전화를 바다에 빠트렸는데요.
당시 전문 잠수사까지 동원해 찾아봤지만 실패였습니다.
놀라운 일은 딸 부부가 여행에서 돌아온 후에 벌어졌습니다.
웬 씨가 안타까운 마음에 그냥 한 번 전화를 걸어봤는데 누군가 딸의 전화를 받은 겁니다.
<인터뷰> 웬 씨 : "전화를 받은 여성은 아버지가 미국 여행을 갔다가 바다에서 주운 것이라고 하더군요."
역시 미국 여행 중이었던 베이징의 한 부부가 잠수를 즐기다 수초에서 휴대전화를 주운 건데요.
방수 팩 안에 든 전화기 잠금 화면에 젊은 중국인 부부의 결혼사진이 있어 주인을 찾아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하던 중 웬 씨의 전화가 걸려온 겁니다.
택배로 전화기를 돌려받은 웬 씨는 운이 좋기도 했지만 이웃의 따뜻한 마음씨 덕분에 전화기를 찾을 수 있었다고 말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