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추울수록 달린다!…‘아이스 마라톤’
입력 2017.12.01 (20:46)
수정 2017.12.01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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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우리 몸도 바짝 움츠려 드는데요.
혹한의 날씨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극대륙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눈밭! 그 한가운데 마라톤 코스가 나 있습니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21km 구간을 완주해야 하는 '아이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끝도 없이 이어진 눈길을 묵묵히 달리는 선수들!
중간에 따뜻한 물과 간식을 보충해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날 55명 참가자 중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결승점에 도착했는데요.
덴마크 출신인 프랭크 요한센 씨가 남자 부문 우승을, 미국인 켈리 맥클레인 씨가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우리 몸도 바짝 움츠려 드는데요.
혹한의 날씨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극대륙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눈밭! 그 한가운데 마라톤 코스가 나 있습니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21km 구간을 완주해야 하는 '아이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끝도 없이 이어진 눈길을 묵묵히 달리는 선수들!
중간에 따뜻한 물과 간식을 보충해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날 55명 참가자 중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결승점에 도착했는데요.
덴마크 출신인 프랭크 요한센 씨가 남자 부문 우승을, 미국인 켈리 맥클레인 씨가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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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추울수록 달린다!…‘아이스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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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01 20:30:27
- 수정2017-12-01 20:51:33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우리 몸도 바짝 움츠려 드는데요.
혹한의 날씨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극대륙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눈밭! 그 한가운데 마라톤 코스가 나 있습니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21km 구간을 완주해야 하는 '아이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끝도 없이 이어진 눈길을 묵묵히 달리는 선수들!
중간에 따뜻한 물과 간식을 보충해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날 55명 참가자 중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결승점에 도착했는데요.
덴마크 출신인 프랭크 요한센 씨가 남자 부문 우승을, 미국인 켈리 맥클레인 씨가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급격히 추워진 날씨에 우리 몸도 바짝 움츠려 드는데요.
혹한의 날씨에 맞서 자신의 한계에 도전한 사람들도 있습니다.
남극대륙으로 가보시죠.
<리포트>
사방을 둘러봐도 온통 눈밭! 그 한가운데 마라톤 코스가 나 있습니다.
영하 30도를 넘나드는 강추위 속에서 21km 구간을 완주해야 하는 '아이스 마라톤' 대회가 열렸는데요.
끝도 없이 이어진 눈길을 묵묵히 달리는 선수들!
중간에 따뜻한 물과 간식을 보충해 체온을 조절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날 55명 참가자 중 단 한명의 낙오자 없이 모두 결승점에 도착했는데요.
덴마크 출신인 프랭크 요한센 씨가 남자 부문 우승을, 미국인 켈리 맥클레인 씨가 여자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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