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 별도 노조 결성
입력 2017.12.12 (22:53)
수정 2017.12.12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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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들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계열로 나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반대하는 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 등 천여 명은 한국노총 계열의 노조를 조직하고 고용 형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계열의 제빵 근로자 7백여 명은 고용부와 함께 '본사의 직접 고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반대하는 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 등 천여 명은 한국노총 계열의 노조를 조직하고 고용 형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계열의 제빵 근로자 7백여 명은 고용부와 함께 '본사의 직접 고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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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 별도 노조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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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2 22:54:20
- 수정2017-12-12 23:06:30
![](/data/news/2017/12/12/3582274_120.jpg)
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들이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계열로 나뉘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반대하는 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 등 천여 명은 한국노총 계열의 노조를 조직하고 고용 형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계열의 제빵 근로자 7백여 명은 고용부와 함께 '본사의 직접 고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고용노동부의 직접 고용 지시에 반대하는 파리바게뜨 제빵 근로자 등 천여 명은 한국노총 계열의 노조를 조직하고 고용 형태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요구한다고 밝혔습니다.
반면 민주노총 계열의 제빵 근로자 7백여 명은 고용부와 함께 '본사의 직접 고용'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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