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운전면허 시험 중 낭떠러지 추락…‘아찔’

입력 2017.12.13 (22:55) 수정 2017.12.13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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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면허 시험 중인 차가 안전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차 안에는 응시자와 감독관 등 4명이 타고 있었다는데요.

뒤에서 대기하던 차가 갑자기 돌진합니다.

깜짝 놀란 진행요원이 재빨리 몸을 피해 위기를 모면합니다.

차는 안전 울타리를 뚫고 4m 아래로 추락한 뒤 휴게실을 들이받았습니다.

차 안에는 응시자와 면허시험 감독관 등 4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응시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혼동하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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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브리핑] 운전면허 시험 중 낭떠러지 추락…‘아찔’
    • 입력 2017-12-13 22:57:11
    • 수정2017-12-13 23: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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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운전면허 시험장에서 면허 시험 중인 차가 안전 펜스를 뚫고 낭떠러지로 추락했습니다.

차 안에는 응시자와 감독관 등 4명이 타고 있었다는데요.

뒤에서 대기하던 차가 갑자기 돌진합니다.

깜짝 놀란 진행요원이 재빨리 몸을 피해 위기를 모면합니다.

차는 안전 울타리를 뚫고 4m 아래로 추락한 뒤 휴게실을 들이받았습니다.

차 안에는 응시자와 면허시험 감독관 등 4명이 타고 있었는데요, 응시자가 브레이크와 가속 페달을 혼동하는 바람에, 사고가 났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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