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광한 前 MBC 사장, ‘부당노동행위’ 혐의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입력 2017.12.14 (12:17)
수정 2017.12.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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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광한 전 MBC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안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검찰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오전 10시부터 안 전 사장을 상대로 노조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검찰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오전 10시부터 안 전 사장을 상대로 노조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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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광한 前 MBC 사장, ‘부당노동행위’ 혐의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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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4 12:18:12
- 수정2017-12-14 12:20:42
부당노동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는 안광한 전 MBC 사장이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안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검찰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오전 10시부터 안 전 사장을 상대로 노조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안 전 사장은 취재진에게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한 뒤 검찰 청사로 들어갔습니다.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는 오전 10시부터 안 전 사장을 상대로 노조원에게 인사상 불이익을 주거나 노조 탈퇴를 종용하는 등의 부당노동행위에 어떤 지시를 내렸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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