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해상봉쇄, 전쟁행위로 간주”
입력 2017.12.14 (22:51)
수정 2017.12.14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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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거론되는 대북 해상봉쇄와 관련해, 북한 외무성이 용납할 수 없는 침략전쟁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해상봉쇄를 강행한다면 전쟁행위로 간주해 무자비한 대응조치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해상봉쇄를 강행한다면 전쟁행위로 간주해 무자비한 대응조치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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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北 “해상봉쇄, 전쟁행위로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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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14 22:53:09
- 수정2017-12-14 23:10:45

미국에서 거론되는 대북 해상봉쇄와 관련해, 북한 외무성이 용납할 수 없는 침략전쟁 행위라며 반발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해상봉쇄를 강행한다면 전쟁행위로 간주해 무자비한 대응조치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북한 외무성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미국과 추종 세력들이 해상봉쇄를 강행한다면 전쟁행위로 간주해 무자비한 대응조치를 할 것"이라고 위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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