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성남 일화가 프로축구 삼성 파브 K리그에서 울산 현대를 꺾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성남은 승점 35점으로 2위에 9점차로 앞서 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김대의(성남 공격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주위에서 봐도 여유있게 골을 넣었다고 하는데 저자신도 좀 놀라고요, 저한테.
앞으로도 더 자신감 있게, 여유있게 골 찬스가 나면 골을 넣을 수 있고 어시스트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성남은 승점 35점으로 2위에 9점차로 앞서 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김대의(성남 공격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주위에서 봐도 여유있게 골을 넣었다고 하는데 저자신도 좀 놀라고요, 저한테.
앞으로도 더 자신감 있게, 여유있게 골 찬스가 나면 골을 넣을 수 있고 어시스트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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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축구, 성남 선두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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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2-09-14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성남 일화가 프로축구 삼성 파브 K리그에서 울산 현대를 꺾고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습니다.
성남은 승점 35점으로 2위에 9점차로 앞서 있습니다.
경기 주요 장면입니다.
⊙김대의(성남 공격수): 오늘 같은 경우에는 주위에서 봐도 여유있게 골을 넣었다고 하는데 저자신도 좀 놀라고요, 저한테.
앞으로도 더 자신감 있게, 여유있게 골 찬스가 나면 골을 넣을 수 있고 어시스트 할 수 있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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