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화재 참사 현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입력 2017.12.21 (21:07)
수정 2017.12.21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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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네 그럼 여기서 화재 현장을 취재중인 기자를 연결해서 좀더 자세히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지용수 기자! 먼저 화재가 발생해서 진화가 이뤄지기까지 과정부터 좀 짚어보죠.
<답변>
네 현재 불길은 대부분 잡힌 상태이며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현재 피해자 수색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목욕탕 등이 들어서 있는 다중 이용시설이어서 사상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한층 한층 심층 수색 작업을 하며 혹시나 모를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충북 소방본부에 의하면 지금까지 제천 화재 사망자는 28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문>
네, 지 기자! 인명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했어요?
<답변>
현재 부상자와 사망자는 제천 명지 병원과 서울 병원으로 나눠 이송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신원 파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병원과 현장에는 신원을 확이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연기를 마셨거나 찰과상이어서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피해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네 그럼 여기서 화재 현장을 취재중인 기자를 연결해서 좀더 자세히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지용수 기자! 먼저 화재가 발생해서 진화가 이뤄지기까지 과정부터 좀 짚어보죠.
<답변>
네 현재 불길은 대부분 잡힌 상태이며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현재 피해자 수색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목욕탕 등이 들어서 있는 다중 이용시설이어서 사상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한층 한층 심층 수색 작업을 하며 혹시나 모를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충북 소방본부에 의하면 지금까지 제천 화재 사망자는 28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문>
네, 지 기자! 인명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했어요?
<답변>
현재 부상자와 사망자는 제천 명지 병원과 서울 병원으로 나눠 이송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신원 파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병원과 현장에는 신원을 확이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연기를 마셨거나 찰과상이어서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피해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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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시각 화재 참사 현장…사망자 28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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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1 21:09:04
- 수정2017-12-21 21:16:37
<앵커 멘트>
네 그럼 여기서 화재 현장을 취재중인 기자를 연결해서 좀더 자세히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지용수 기자! 먼저 화재가 발생해서 진화가 이뤄지기까지 과정부터 좀 짚어보죠.
<답변>
네 현재 불길은 대부분 잡힌 상태이며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현재 피해자 수색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목욕탕 등이 들어서 있는 다중 이용시설이어서 사상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한층 한층 심층 수색 작업을 하며 혹시나 모를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충북 소방본부에 의하면 지금까지 제천 화재 사망자는 28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문>
네, 지 기자! 인명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했어요?
<답변>
현재 부상자와 사망자는 제천 명지 병원과 서울 병원으로 나눠 이송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신원 파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병원과 현장에는 신원을 확이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연기를 마셨거나 찰과상이어서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피해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네 그럼 여기서 화재 현장을 취재중인 기자를 연결해서 좀더 자세히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지용수 기자! 먼저 화재가 발생해서 진화가 이뤄지기까지 과정부터 좀 짚어보죠.
<답변>
네 현재 불길은 대부분 잡힌 상태이며 잔불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소방관들은 현재 피해자 수색 작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화재가 난 건물이 헬스장과 골프연습장, 목욕탕 등이 들어서 있는 다중 이용시설이어서 사상자가 추가로 발생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 때문에 한층 한층 심층 수색 작업을 하며 혹시나 모를 추가 피해자를 찾고 있습니다.
충북 소방본부에 의하면 지금까지 제천 화재 사망자는 28명 부상자는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질문>
네, 지 기자! 인명피해가 너무 많이 발생했어요?
<답변>
현재 부상자와 사망자는 제천 명지 병원과 서울 병원으로 나눠 이송하고 있습니다.
아직 정확한 신원 파악은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해당 병원과 현장에는 신원을 확이하기 위한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부상자들은 연기를 마셨거나 찰과상이어서 큰 위험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추가 인명 피해 발생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데로 정확한 피해 현장 조사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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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용수 기자 wa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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