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제천 화재 참사 브리핑 “억울함 없도록 철저 조사”
입력 2017.12.22 (10:00)
수정 2017.12.22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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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규 충북 제천 시장이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오늘(22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유가족 의견을 수용해 사망자 장례비와 부상자 진료비를 시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1:1 유가족 전담 지원반을 운영해 장례 마무리까지 지원을 하고 유가족 심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공식 행사를 자제하고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과수와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1:1 유가족 전담 지원반을 운영해 장례 마무리까지 지원을 하고 유가족 심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공식 행사를 자제하고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과수와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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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장영상] 제천 화재 참사 브리핑 “억울함 없도록 철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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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2 10:04:44
- 수정2017-12-22 11:51:54

이근규 충북 제천 시장이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와 관련해 오늘(22일) 오전 브리핑을 갖고 유가족 의견을 수용해 사망자 장례비와 부상자 진료비를 시에서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또 1:1 유가족 전담 지원반을 운영해 장례 마무리까지 지원을 하고 유가족 심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공식 행사를 자제하고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과수와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1:1 유가족 전담 지원반을 운영해 장례 마무리까지 지원을 하고 유가족 심리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모든 공식 행사를 자제하고 피해 수습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국과수와 소방, 경찰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참사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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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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