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제천 화재, 뼈아픈 교훈…개선해 나갈 것”
입력 2017.12.24 (21:05)
수정 2017.12.24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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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천 참사 현장과 합동 분향소, 빈소 등을 방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 총리는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한 모든 분들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확실히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주문하는 한편 목숨을 걸고 진화와 구조에 나선 일선 소방관들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이 총리는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한 모든 분들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확실히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주문하는 한편 목숨을 걸고 진화와 구조에 나선 일선 소방관들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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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총리 “제천 화재, 뼈아픈 교훈…개선해 나갈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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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4 21:05:30
- 수정2017-12-24 21:09:23
이낙연 국무총리는 제천 참사 현장과 합동 분향소, 빈소 등을 방문하고, 유족들을 위로했습니다.
이 총리는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한 모든 분들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확실히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주문하는 한편 목숨을 걸고 진화와 구조에 나선 일선 소방관들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이 총리는 불의의 사고로 희생당한 모든 분들께 명복을 빈다며, 이번 사고를 뼈아픈 교훈으로 삼아 확실히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총리는 또 화재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주문하는 한편 목숨을 걸고 진화와 구조에 나선 일선 소방관들에 대해 정당한 평가를 부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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