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미래의 뮤지컬 배우는 나야 나!”

입력 2017.12.26 (20:45) 수정 2017.12.26 (20:5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깜찍한 주인공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장기자랑이 열린 미국 뉴저지 주의 어느 학교!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곁들이는데요. 또래들보다 유난히 튀는 이 여자 어린이!

같은 동작이라도 더 크게~ 과장되게~! 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마치 브로드웨이에서 손꼽히는 뮤지컬 배우를 연상케 합니다.

켈리 카디요 씨의 9살 된 딸, 루시 양인데요. 학기말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격렬한 율동을 선보이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엄마 아빠, 잘 보고 계시나요?" 타고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루시! 미래의 뮤지컬 배우를 미리 만나본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미래의 뮤지컬 배우는 나야 나!”
    • 입력 2017-12-26 20:33:32
    • 수정2017-12-26 20:50:38
    글로벌24
<앵커 멘트>

글로벌 브리핑입니다.

크리스마스 연휴동안 그 어느 때보다 훈훈한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는데요.

깜찍한 주인공들,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리포트>

장기자랑이 열린 미국 뉴저지 주의 어느 학교!

아이들이 노래를 부르며 율동을 곁들이는데요. 또래들보다 유난히 튀는 이 여자 어린이!

같은 동작이라도 더 크게~ 과장되게~! 현란하게 움직이는 것이 마치 브로드웨이에서 손꼽히는 뮤지컬 배우를 연상케 합니다.

켈리 카디요 씨의 9살 된 딸, 루시 양인데요. 학기말 크리스마스 공연에서 격렬한 율동을 선보이며 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엄마 아빠, 잘 보고 계시나요?" 타고난 끼와 재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루시! 미래의 뮤지컬 배우를 미리 만나본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