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반려견과 함께 설산 속으로 헬기 모험
입력 2017.12.27 (06:50)
수정 2017.12.27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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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천혜의 겨울 장관을 자랑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특히 사람의 발길 닿지 않은 캐나다 설산 고지대로 가족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동반자와 헬기 모험을 떠나는 이색 모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고요한 겨울바람을 뚫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이런 경험이 낯설지 않은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과 해발 1,000m를 훌쩍 넘는 순백의 칼날 능선을 평화롭게 감상합니다.
캐나다 고지대의 비경과 그 속에 숨어있는 모험지를 소개하는 전문 헬기 조종사가 지난해에 이어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헬리콥터 모험을 공유했는데요.
때 묻지 않은 만년설을 배경 삼아 귀여운 산타 강아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걸어서 가기 힘든 설산 정상까지 한 번에 날아가 주인과 신나게 눈싸움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일반인도 평생에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할 설산 헬기 모험을 맘껏 체험하는 불도그 강아지!
그 모습이 정말 부럽기까지 합니다.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천혜의 겨울 장관을 자랑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특히 사람의 발길 닿지 않은 캐나다 설산 고지대로 가족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동반자와 헬기 모험을 떠나는 이색 모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고요한 겨울바람을 뚫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이런 경험이 낯설지 않은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과 해발 1,000m를 훌쩍 넘는 순백의 칼날 능선을 평화롭게 감상합니다.
캐나다 고지대의 비경과 그 속에 숨어있는 모험지를 소개하는 전문 헬기 조종사가 지난해에 이어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헬리콥터 모험을 공유했는데요.
때 묻지 않은 만년설을 배경 삼아 귀여운 산타 강아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걸어서 가기 힘든 설산 정상까지 한 번에 날아가 주인과 신나게 눈싸움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일반인도 평생에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할 설산 헬기 모험을 맘껏 체험하는 불도그 강아지!
그 모습이 정말 부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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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반려견과 함께 설산 속으로 헬기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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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12-27 06:51:58
- 수정2017-12-27 06:58:27
<앵커 멘트>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천혜의 겨울 장관을 자랑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특히 사람의 발길 닿지 않은 캐나다 설산 고지대로 가족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동반자와 헬기 모험을 떠나는 이색 모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고요한 겨울바람을 뚫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이런 경험이 낯설지 않은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과 해발 1,000m를 훌쩍 넘는 순백의 칼날 능선을 평화롭게 감상합니다.
캐나다 고지대의 비경과 그 속에 숨어있는 모험지를 소개하는 전문 헬기 조종사가 지난해에 이어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헬리콥터 모험을 공유했는데요.
때 묻지 않은 만년설을 배경 삼아 귀여운 산타 강아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걸어서 가기 힘든 설산 정상까지 한 번에 날아가 주인과 신나게 눈싸움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일반인도 평생에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할 설산 헬기 모험을 맘껏 체험하는 불도그 강아지!
그 모습이 정말 부럽기까지 합니다.
지구촌 화제의 영상을 소개해드리는 <디지털 광장> 시간입니다.
캐나다는 세계에서 천혜의 겨울 장관을 자랑하는 나라 가운데 하나인데요.
특히 사람의 발길 닿지 않은 캐나다 설산 고지대로 가족이나 다름없는 특별한 동반자와 헬기 모험을 떠나는 이색 모험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리포트>
고요한 겨울바람을 뚫고 하늘 높이 날아오르는 헬리콥터!
그런데 조종사 옆 좌석엔 사람이 아니라 불도그 강아지가 앉아있는데요.
이런 경험이 낯설지 않은 듯 아주 편안한 자세로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의 대자연과 해발 1,000m를 훌쩍 넘는 순백의 칼날 능선을 평화롭게 감상합니다.
캐나다 고지대의 비경과 그 속에 숨어있는 모험지를 소개하는 전문 헬기 조종사가 지난해에 이어 가족과도 같은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헬리콥터 모험을 공유했는데요.
때 묻지 않은 만년설을 배경 삼아 귀여운 산타 강아지로 변신해 크리스마스 기념사진도 촬영하고 걸어서 가기 힘든 설산 정상까지 한 번에 날아가 주인과 신나게 눈싸움 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일반인도 평생에 한 번 경험할까 말까 할 설산 헬기 모험을 맘껏 체험하는 불도그 강아지!
그 모습이 정말 부럽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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