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주요뉴스] 두바이 액자 모양 전망대…내년 1월 개장
입력 2017.12.27 (20:34)
수정 2017.12.27 (20:5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심 한복판에 액자 모양의 초대형 건축물이 들어섰습니다.
가로 93미터, 세로 150미터 규모로 구조물 외부를 유리 패널로 두른 뒤 금색의 아랍식 무늬로 감쌌습니다.
액자의 위 고공 다리에선 두바이 시내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갖췄다고 하는데요.
내년 1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인데, 두바이 정부는 연간 2백만 명이 이 전망대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로 93미터, 세로 150미터 규모로 구조물 외부를 유리 패널로 두른 뒤 금색의 아랍식 무늬로 감쌌습니다.
액자의 위 고공 다리에선 두바이 시내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갖췄다고 하는데요.
내년 1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인데, 두바이 정부는 연간 2백만 명이 이 전망대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주요뉴스] 두바이 액자 모양 전망대…내년 1월 개장
-
- 입력 2017-12-27 20:31:45
- 수정2017-12-27 20:52:36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도심 한복판에 액자 모양의 초대형 건축물이 들어섰습니다.
가로 93미터, 세로 150미터 규모로 구조물 외부를 유리 패널로 두른 뒤 금색의 아랍식 무늬로 감쌌습니다.
액자의 위 고공 다리에선 두바이 시내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갖췄다고 하는데요.
내년 1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인데, 두바이 정부는 연간 2백만 명이 이 전망대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가로 93미터, 세로 150미터 규모로 구조물 외부를 유리 패널로 두른 뒤 금색의 아랍식 무늬로 감쌌습니다.
액자의 위 고공 다리에선 두바이 시내 전체를 볼 수 있는 전망대까지 갖췄다고 하는데요.
내년 1월부터 일반인에게 공개할 예정인데, 두바이 정부는 연간 2백만 명이 이 전망대를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