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곡예 자전거 선수의 ‘아찔한 착지’
입력 2018.01.03 (20:48)
수정 2018.01.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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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자전거와 한몸이 된 듯,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청년!
360도 회전하며 고난도 곡예를 시도하려는 순간! 아찔한 착지를 선보입니다.
청년의 예측과 달리 속도와 방향이 틀어지면서 약 2미터 울타리에 자전거가 꽉 끼어버린 겁니다.
대롱대롱 울타리에 매달린 청년은? 미국 출신의 곡예 자전거 선수, 안소니 나폴리탄 씨인데요.
자전거를 버리고 침착하게 바닥으로 내려왔습니다.
상처하나 없는 것이 기적이나 다름 없죠.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가장 운 좋은 자전거 선수'라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60도 회전하며 고난도 곡예를 시도하려는 순간! 아찔한 착지를 선보입니다.
청년의 예측과 달리 속도와 방향이 틀어지면서 약 2미터 울타리에 자전거가 꽉 끼어버린 겁니다.
대롱대롱 울타리에 매달린 청년은? 미국 출신의 곡예 자전거 선수, 안소니 나폴리탄 씨인데요.
자전거를 버리고 침착하게 바닥으로 내려왔습니다.
상처하나 없는 것이 기적이나 다름 없죠.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가장 운 좋은 자전거 선수'라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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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곡예 자전거 선수의 ‘아찔한 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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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3 20:27:59
- 수정2018-01-03 20:55:06
그런가하면 자전거와 한몸이 된 듯, 지형지물을 이용하는 청년!
360도 회전하며 고난도 곡예를 시도하려는 순간! 아찔한 착지를 선보입니다.
청년의 예측과 달리 속도와 방향이 틀어지면서 약 2미터 울타리에 자전거가 꽉 끼어버린 겁니다.
대롱대롱 울타리에 매달린 청년은? 미국 출신의 곡예 자전거 선수, 안소니 나폴리탄 씨인데요.
자전거를 버리고 침착하게 바닥으로 내려왔습니다.
상처하나 없는 것이 기적이나 다름 없죠.
해당 영상이 퍼지면서 '가장 운 좋은 자전거 선수'라는 댓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360도 회전하며 고난도 곡예를 시도하려는 순간! 아찔한 착지를 선보입니다.
청년의 예측과 달리 속도와 방향이 틀어지면서 약 2미터 울타리에 자전거가 꽉 끼어버린 겁니다.
대롱대롱 울타리에 매달린 청년은? 미국 출신의 곡예 자전거 선수, 안소니 나폴리탄 씨인데요.
자전거를 버리고 침착하게 바닥으로 내려왔습니다.
상처하나 없는 것이 기적이나 다름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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