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사랑스러워~” 여동생 처음 만난 형제
입력 2018.01.03 (20:49)
수정 2018.01.03 (2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꽃다발을 들고 병원을 찾은 남자 어린이들!
형제가 누굴 만나러 왔길래 이렇게 들뜬 걸까요?
갓 태어난 여동생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여동생을 품에 안은 오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요.
"눈 코 입도 어쩜 이렇게 조그맣죠?" 얼굴도 살짝 만져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형제가 여동생이란 존재를 처음 갖게 됐다는데요
만난 지 하루도 안됐지만 동생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든든한 오빠들이 될 것 같네요.
형제가 누굴 만나러 왔길래 이렇게 들뜬 걸까요?
갓 태어난 여동생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여동생을 품에 안은 오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요.
"눈 코 입도 어쩜 이렇게 조그맣죠?" 얼굴도 살짝 만져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형제가 여동생이란 존재를 처음 갖게 됐다는데요
만난 지 하루도 안됐지만 동생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든든한 오빠들이 될 것 같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글로벌24 브리핑] “사랑스러워~” 여동생 처음 만난 형제
-
- 입력 2018-01-03 20:27:59
- 수정2018-01-03 20:54:14
꽃다발을 들고 병원을 찾은 남자 어린이들!
형제가 누굴 만나러 왔길래 이렇게 들뜬 걸까요?
갓 태어난 여동생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여동생을 품에 안은 오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요.
"눈 코 입도 어쩜 이렇게 조그맣죠?" 얼굴도 살짝 만져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형제가 여동생이란 존재를 처음 갖게 됐다는데요
만난 지 하루도 안됐지만 동생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든든한 오빠들이 될 것 같네요.
형제가 누굴 만나러 왔길래 이렇게 들뜬 걸까요?
갓 태어난 여동생이랍니다.
조심스럽게 여동생을 품에 안은 오빠!
꿀 떨어지는 눈빛으로 바라보고요.
"눈 코 입도 어쩜 이렇게 조그맣죠?" 얼굴도 살짝 만져봅니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에 사는 형제가 여동생이란 존재를 처음 갖게 됐다는데요
만난 지 하루도 안됐지만 동생을 대하는 모습을 보니...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고 든든한 오빠들이 될 것 같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