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53조 6천억 원…사상 최대
입력 2018.01.09 (19:21)
수정 2018.01.09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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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53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239조 6천억 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4%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239조 6천억 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4%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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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지난해 영업이익 53조 6천억 원…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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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09 19:23:46
- 수정2018-01-09 19:40:14
삼성전자가 지난해 영업이익 53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면서 처음으로 연간 영업이익 50조 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239조 6천억 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4%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간 매출액도 239조 6천억 원으로 역시 사상 최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오늘 지난해 4분기 영업실적 공시를 통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특히 지난해 영업이익률은 22.4%로 역대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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