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8.01.11 (18:59) 수정 2018.01.11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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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현장 지휘관 대응 미흡”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은 현장 지휘관들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장이 직위해제 되고 3명은 중징계가 요구됐습니다.

곳곳 한파특보…올해 첫 ‘급전 지시’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면서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전력 수요가 몰리면서 올해 처음으로 사용 감축을 요청하는 '급전 지시'도 발령됐습니다.

靑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확정된 것 아냐”

박상기 법무장관이 가상화폐 거래가 투기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거래소 폐지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힌데 대해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다스 본사 등 10여 곳 압수수색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다스 본사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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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01-11 19: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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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화재, 현장 지휘관 대응 미흡”

제천 화재 참사와 관련해 소방합동조사단은 현장 지휘관들의 대응이 적절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소방본부장이 직위해제 되고 3명은 중징계가 요구됐습니다.

곳곳 한파특보…올해 첫 ‘급전 지시’

올 겨울 들어 가장 강력한 추위가 찾아오면서 곳곳에 한파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전력 수요가 몰리면서 올해 처음으로 사용 감축을 요청하는 '급전 지시'도 발령됐습니다.

靑 “‘가상화폐 거래소 폐지’ 확정된 것 아냐”

박상기 법무장관이 가상화폐 거래가 투기 양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며 거래소 폐지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밝힌데 대해 청와대는 아직 확정된 사안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검찰, 다스 본사 등 10여 곳 압수수색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비자금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다스 본사 등 10여 곳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다스는 이명박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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