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 타결
입력 2018.01.11 (19:18)
수정 2018.01.1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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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바게뜨 제빵사의 직접 고용 사태 해결을 위한 타협안이 마련됐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파리바게뜨 제빵사 노조와 본사는 타협안이 담긴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선언은 본사가 책임 경영하는 상생 법인을 출범해 제빵사들을 고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로, 본사가 상생 법인 과반 지분을 갖고, 본사 주요 임원이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파리바게뜨 제빵사 노조와 본사는 타협안이 담긴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선언은 본사가 책임 경영하는 상생 법인을 출범해 제빵사들을 고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로, 본사가 상생 법인 과반 지분을 갖고, 본사 주요 임원이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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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리바게뜨 제빵사 고용’ 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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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11 19:20:15
- 수정2018-01-11 19:38:32

파리바게뜨 제빵사의 직접 고용 사태 해결을 위한 타협안이 마련됐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파리바게뜨 제빵사 노조와 본사는 타협안이 담긴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선언은 본사가 책임 경영하는 상생 법인을 출범해 제빵사들을 고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로, 본사가 상생 법인 과반 지분을 갖고, 본사 주요 임원이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노총과 민주노총 소속 파리바게뜨 제빵사 노조와 본사는 타협안이 담긴 '노사 공동선언'을 발표했습니다.
공동선언은 본사가 책임 경영하는 상생 법인을 출범해 제빵사들을 고용한다는 내용이 골자로, 본사가 상생 법인 과반 지분을 갖고, 본사 주요 임원이 대표를 맡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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