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첫 생일 맞은 ‘레서 판다’ 세쌍둥이
입력 2018.01.20 (07:40)
수정 2018.01.20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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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눈에 마음을 빼앗길 만큼 인형 같은 외모와 특유의 탐스러운 꼬리를 자랑하는 세 마리의 아기 동물들!
호주 심비오 야생공원에 사는 레서판다 세쌍둥이 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레서 판다를 보호하기 위한 번식 프로젝트 아래, 지난 2016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는데요.
이후 사육사들의 정성과 보살핌으로 지난해 12월 건강하게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한 세쌍둥이의 모습을 동물원 측이 공개한 겁니다.
과일과 간식을 그득 담아서 꽁꽁 얼린 얼음 케이크를 생일 축하 선물로 받은 레서 판다들!
아무쪼록 이렇게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호주 심비오 야생공원에 사는 레서판다 세쌍둥이 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레서 판다를 보호하기 위한 번식 프로젝트 아래, 지난 2016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는데요.
이후 사육사들의 정성과 보살핌으로 지난해 12월 건강하게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한 세쌍둥이의 모습을 동물원 측이 공개한 겁니다.
과일과 간식을 그득 담아서 꽁꽁 얼린 얼음 케이크를 생일 축하 선물로 받은 레서 판다들!
아무쪼록 이렇게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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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첫 생일 맞은 ‘레서 판다’ 세쌍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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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0 07:42:30
- 수정2018-01-20 08:29:43
첫눈에 마음을 빼앗길 만큼 인형 같은 외모와 특유의 탐스러운 꼬리를 자랑하는 세 마리의 아기 동물들!
호주 심비오 야생공원에 사는 레서판다 세쌍둥이 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레서 판다를 보호하기 위한 번식 프로젝트 아래, 지난 2016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는데요.
이후 사육사들의 정성과 보살핌으로 지난해 12월 건강하게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한 세쌍둥이의 모습을 동물원 측이 공개한 겁니다.
과일과 간식을 그득 담아서 꽁꽁 얼린 얼음 케이크를 생일 축하 선물로 받은 레서 판다들!
아무쪼록 이렇게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호주 심비오 야생공원에 사는 레서판다 세쌍둥이 입니다.
멸종 위기종인 레서 판다를 보호하기 위한 번식 프로젝트 아래, 지난 2016년 크리스마스이브에 태어났는데요.
이후 사육사들의 정성과 보살핌으로 지난해 12월 건강하게 첫 번째 생일을 맞이한 세쌍둥이의 모습을 동물원 측이 공개한 겁니다.
과일과 간식을 그득 담아서 꽁꽁 얼린 얼음 케이크를 생일 축하 선물로 받은 레서 판다들!
아무쪼록 이렇게 밝고 귀여운 모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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