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재건축부담금 최고 8억 4천만 원”

입력 2018.01.21 (19:00) 수정 2018.01.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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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의 재건축부담금을 정부가 예측한 결과 최고 8억 4천만 원까지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가 올해 부활함에 따라 강남 4구 15개 단지의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을 추정한 결과 최고 8억 4천만 원, 최저 1억 6천만 원 등 평균 4억 3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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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남 재건축부담금 최고 8억 4천만 원”
    • 입력 2018-01-21 19:01:59
    • 수정2018-01-21 19: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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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 4구 재건축 아파트의 재건축부담금을 정부가 예측한 결과 최고 8억 4천만 원까지 나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재건축 초과이익 환수제도가 올해 부활함에 따라 강남 4구 15개 단지의 조합원 1인당 부담금을 추정한 결과 최고 8억 4천만 원, 최저 1억 6천만 원 등 평균 4억 3천여만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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