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평창 참가…평화 올림픽 징검다리”

입력 2018.01.21 (19:00) 수정 2018.01.21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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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 구성을 비롯해 북한 선수 22명 출전 등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방식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평화올림픽 정신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징검다리를 놓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방식도 합리적인 방안으로 조정된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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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평창 참가…평화 올림픽 징검다리”
    • 입력 2018-01-21 19:01:12
    • 수정2018-01-21 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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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는 올림픽 사상 첫 남북 단일팀 구성을 비롯해 북한 선수 22명 출전 등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방식이 확정된 것과 관련해 "평화올림픽 정신을 달성하기 위한 중요한 징검다리를 놓은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오늘 언론과의 전화통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여자 아이스하키 단일팀 구성 방식도 합리적인 방안으로 조정된 것 같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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