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3년간의 시애틀 발전 과정을 한눈에…

입력 2018.01.22 (06:47) 수정 2018.01.22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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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크리트 건축물이 즐비한 도심 한복판, 시내 곳곳을 잇는 도로와 교각들이 순식간에 뻗어 나가고 동시에 새로운 빌딩들이 하늘을 찌를 듯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각양각색의 마천루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나는 이곳은 미국 북서부를 대표하는 최대 도시 '시애틀'입니다.

현지의 한 디지털 사진 전문가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시애틀의 역동적인 변화 과정을 4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시애틀의 대표 명물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에 설치된 360도 웹캠 사진을 3년 동안 매일 수집하고, 모두 2천 장 넘는 파노라마 사진을 일일이 편집했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의 시애틀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영상!

그 변화무쌍한 도시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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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22 06:47:26
    • 수정2018-01-22 07:01:27
    뉴스광장 1부
콘크리트 건축물이 즐비한 도심 한복판, 시내 곳곳을 잇는 도로와 교각들이 순식간에 뻗어 나가고 동시에 새로운 빌딩들이 하늘을 찌를 듯 거침없이 올라갑니다.

각양각색의 마천루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나는 이곳은 미국 북서부를 대표하는 최대 도시 '시애틀'입니다.

현지의 한 디지털 사진 전문가가 지난 2015년부터 최근까지 시애틀의 역동적인 변화 과정을 4분짜리 영상으로 압축했는데요.

이 프로젝트를 위해 시애틀의 대표 명물 '스페이스 니들' 전망대에 설치된 360도 웹캠 사진을 3년 동안 매일 수집하고, 모두 2천 장 넘는 파노라마 사진을 일일이 편집했다고 합니다.

지난 3년간의 시애틀 발전상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이 영상!

그 변화무쌍한 도시 에너지가 여기까지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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