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시애틀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2점을 내주며 비교적 호투했지만 9회 2:2 동점 상황에서 교체돼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텍사스는 10회 연장 접전끝에 3:2로 졌습니다.
한편 몬트리올의 김선우는 플로리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선발투수의 요건을 갖추고 6회에 교체됐지만 후속 투수가 역전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날렸습니다.
텍사스는 10회 연장 접전끝에 3:2로 졌습니다.
한편 몬트리올의 김선우는 플로리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선발투수의 요건을 갖추고 6회에 교체됐지만 후속 투수가 역전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날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찬호.김선우, 승리 무산
-
- 입력 2002-09-18 21:00:00
- 수정2018-08-29 15:00:00

⊙앵커: 미국 프로야구 텍사스 레인저스의 박찬호가 시애틀과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8이닝 동안 2점을 내주며 비교적 호투했지만 9회 2:2 동점 상황에서 교체돼 승리를 올리지 못했습니다.
텍사스는 10회 연장 접전끝에 3:2로 졌습니다.
한편 몬트리올의 김선우는 플로리다와의 경기에 선발등판해 선발투수의 요건을 갖추고 6회에 교체됐지만 후속 투수가 역전을 허용하면서 승리를 날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