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형 다스 부사장,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아버지가 실 소유주”

입력 2018.01.24 (12:01) 수정 2018.01.24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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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현재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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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동형 다스 부사장, 피의자 신분 검찰 출석…“아버지가 실 소유주”
    • 입력 2018-01-24 12:03:40
    • 수정2018-01-24 12: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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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의 조카이자 현재 다스 이상은 회장의 아들인 이동형 다스 부사장이 검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부사장은 '다스 실소유주'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에 당연히 이상은 회장이 지분이 있으니까 그렇게 생각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다스는 이 전 대통령이 실소유주라는 의심을 받는 자동차 부품업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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