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정품 맞나?” 깨물었다가

입력 2018.01.24 (23:00) 수정 2018.01.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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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전자제품 판매장입니다.

남성 손님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입으로 갖다 대는 순간 큰 섬광이 일며 폭발합니다.

주변에 있던 점원과 손님 여러 명이 깜짝 놀라 피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배터리가 정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로 깨물었다가 벌어진 사고라고 보도했는데요.

천만다행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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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 브리핑] “정품 맞나?” 깨물었다가
    • 입력 2018-01-24 23:02:21
    • 수정2018-01-24 23: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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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한 전자제품 판매장입니다.

남성 손님이 손에 들고 있던 휴대전화를 입으로 갖다 대는 순간 큰 섬광이 일며 폭발합니다.

주변에 있던 점원과 손님 여러 명이 깜짝 놀라 피합니다.

현지 언론들은 배터리가 정품인지 확인하기 위해 이로 깨물었다가 벌어진 사고라고 보도했는데요.

천만다행 다친 사람은 없다고 합니다.

글로벌 브리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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