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브리핑] 가로수와 충돌한 자동차 ‘두 동강’
입력 2018.01.24 (23:00)
수정 2018.01.24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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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두 동강 났습니다.
과속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화면으로 보시죠.
도로를 질주하던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집니다.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종잇장처럼 구겨집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두 동강이 나 버렸습니다.
2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태입니다.
현지 경찰은 미끄러운 노면에서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속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화면으로 보시죠.
도로를 질주하던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집니다.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종잇장처럼 구겨집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두 동강이 나 버렸습니다.
2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태입니다.
현지 경찰은 미끄러운 노면에서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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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브리핑] 가로수와 충돌한 자동차 ‘두 동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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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4 23:01:06
- 수정2018-01-24 23:16:24
![](/data/news/2018/01/24/3598139_140.jpg)
미국에서 가로수를 들이받은 승용차가 두 동강 났습니다.
과속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화면으로 보시죠.
도로를 질주하던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집니다.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종잇장처럼 구겨집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두 동강이 나 버렸습니다.
2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태입니다.
현지 경찰은 미끄러운 노면에서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과속 운전이 얼마나 위험한지, 화면으로 보시죠.
도로를 질주하던 승용차가 중심을 잃고 미끄러집니다.
가로수를 들이받으며 종잇장처럼 구겨집니다.
충격이 얼마나 컸는지 두 동강이 나 버렸습니다.
20대 운전자와 동승자는 중태입니다.
현지 경찰은 미끄러운 노면에서 과속 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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