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달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오전·오후 예보’
입력 2018.01.25 (17:05)
수정 2018.01.25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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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하루 단위로 나오는 미세먼지 예보가 다음 달부터는 수도권에서 오전·오후로 두 번 제공됩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반나절 예보'를 신설하는 등 비상저감조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오후로 나뉘는 반나절 예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반나절 예보'를 신설하는 등 비상저감조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오후로 나뉘는 반나절 예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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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달부터 수도권 미세먼지 ‘오전·오후 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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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5 17:06:49
- 수정2018-01-25 17:09:18
현재 하루 단위로 나오는 미세먼지 예보가 다음 달부터는 수도권에서 오전·오후로 두 번 제공됩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반나절 예보'를 신설하는 등 비상저감조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오후로 나뉘는 반나절 예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환경부와 수도권 3개 시·도는 오늘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반나절 예보'를 신설하는 등 비상저감조치 개선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오후로 나뉘는 반나절 예보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으로 예상될 때 수도권에 시범 적용하고, 성과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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