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잔디깎이’ 턱 끝에 올려 신기록 달성
입력 2018.01.27 (07:29)
수정 2018.01.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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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 주의 한 잔디 운동장을 배경으로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포착됐습니다.
손 하나 대지 않고 턱 위에 커다란 기계를 올려놓은 채, 유유히 걸음을 옮기는 남자!
기네스 세계기록 최다 보유자인 미국의 '애쉬리타 퍼먼'입니다.
지난 1979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200가지가 넘는 기네스 기록을 꾸준히 달성해 온 화제의 인물인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는 수동식 잔디깎이를 턱 끝에 올려놓고
71.50m를 이동하는 데 성공하며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감각만으로 2분 13초 동안 무게 7.5kg에 달하는 잔디깎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한 도전자!
정말 그의 사전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을 것 같네요.
손 하나 대지 않고 턱 위에 커다란 기계를 올려놓은 채, 유유히 걸음을 옮기는 남자!
기네스 세계기록 최다 보유자인 미국의 '애쉬리타 퍼먼'입니다.
지난 1979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200가지가 넘는 기네스 기록을 꾸준히 달성해 온 화제의 인물인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는 수동식 잔디깎이를 턱 끝에 올려놓고
71.50m를 이동하는 데 성공하며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감각만으로 2분 13초 동안 무게 7.5kg에 달하는 잔디깎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한 도전자!
정말 그의 사전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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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잔디깎이’ 턱 끝에 올려 신기록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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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7 07:35:23
- 수정2018-01-27 07:41:53
미국 뉴욕 주의 한 잔디 운동장을 배경으로 서커스를 방불케 하는 진풍경이 포착됐습니다.
손 하나 대지 않고 턱 위에 커다란 기계를 올려놓은 채, 유유히 걸음을 옮기는 남자!
기네스 세계기록 최다 보유자인 미국의 '애쉬리타 퍼먼'입니다.
지난 1979년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200가지가 넘는 기네스 기록을 꾸준히 달성해 온 화제의 인물인데요.
그런 그가 이번에는 수동식 잔디깎이를 턱 끝에 올려놓고
71.50m를 이동하는 데 성공하며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감각만으로 2분 13초 동안 무게 7.5kg에 달하는 잔디깎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한 도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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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네스 세계기록 최다 보유자인 미국의 '애쉬리타 퍼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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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그가 이번에는 수동식 잔디깎이를 턱 끝에 올려놓고
71.50m를 이동하는 데 성공하며 이 분야의 세계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고도의 집중력과 감각만으로 2분 13초 동안 무게 7.5kg에 달하는 잔디깎이의 균형을 완벽하게 유지한 도전자!
정말 그의 사전엔 불가능이란 단어는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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