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밀양 화재 현장 방문…“참사 거듭돼 참담·송구”
입력 2018.01.27 (19:00)
수정 2018.01.27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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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남 밀양 화재현장과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국민께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국민께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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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밀양 화재 현장 방문…“참사 거듭돼 참담·송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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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7 19:14:16
- 수정2018-01-27 19:27:34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경남 밀양 화재현장과 합동분향소를 방문해 피해자와 유가족들을 위로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국민께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정부가 안전한 나라를 다짐하고 있는데도 참사가 거듭되고 있어 참담하고 마음이 아프다"며 "국민께 참으로 송구스러운 심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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