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균 “北 열병식, 평창 겨냥 아냐”
입력 2018.01.27 (19:03)
수정 2018.0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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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다음달 8일 건군절을 계기로 실시할 것으로 보이는 열병식과 관련,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갑자기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북한의 열병식은 평창올림픽과는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북한의 열병식은 평창올림픽과는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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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명균 “北 열병식, 평창 겨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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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7 19:16:29
- 수정2018-01-27 19:26:40

조명균 통일부 장관은 북한이 다음달 8일 건군절을 계기로 실시할 것으로 보이는 열병식과 관련, "평창 동계올림픽을 겨냥해 갑자기 하는 게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북한의 열병식은 평창올림픽과는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조 장관은 오늘 "북한의 열병식은 평창올림픽과는 무관하며 우연히 날짜가 겹친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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