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서 사상 최대 가상화폐 해킹…“5800억 유출”
입력 2018.01.27 (19:04)
수정 2018.01.27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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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어제 새벽 사상 최대 금액의 해킹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는 고객들이 예치한 것으로 580억 엔, 우리돈 약 5,800억 원 상당입니다.
코인체크 측은 가상화폐 거래를 중단 시킨 상태입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는 고객들이 예치한 것으로 580억 엔, 우리돈 약 5,800억 원 상당입니다.
코인체크 측은 가상화폐 거래를 중단 시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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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서 사상 최대 가상화폐 해킹…“5800억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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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1-27 19:17:03
- 수정2018-01-27 19:26:41

일본의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체크에서 어제 새벽 사상 최대 금액의 해킹사고가 발생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는 고객들이 예치한 것으로 580억 엔, 우리돈 약 5,800억 원 상당입니다.
코인체크 측은 가상화폐 거래를 중단 시킨 상태입니다.
해킹으로 유출된 가상화폐는 고객들이 예치한 것으로 580억 엔, 우리돈 약 5,800억 원 상당입니다.
코인체크 측은 가상화폐 거래를 중단 시킨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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