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수출 증가율 43년 만에 최저
입력 2018.01.27 (19:04)
수정 2018.01.27 (19:2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지난해 운송,관광,문화콘텐츠 등의 서비스수출이 1년전보다 9.2% 감소해 43년 만에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수출이 역성장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2009년 -4.8% 이후 8년 만입니다.
서비스수출이 역성장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2009년 -4.8% 이후 8년 만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서비스 수출 증가율 43년 만에 최저
-
- 입력 2018-01-27 19:17:27
- 수정2018-01-27 19:26:41

중국의 사드 보복으로 지난해 운송,관광,문화콘텐츠 등의 서비스수출이 1년전보다 9.2% 감소해 43년 만에 최저 증가율을 기록했습니다.
서비스수출이 역성장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2009년 -4.8% 이후 8년 만입니다.
서비스수출이 역성장한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에 시달리던 2009년 -4.8% 이후 8년 만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