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차량 두 대 붙여 만든 ‘양면 자동차’

입력 2018.01.29 (10:58) 수정 2018.01.29 (11: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시동을 거는 모습도 그렇고, 외관상으로도 언뜻 보기엔 평범한 자동차 같습니다.

하지만 앞, 뒷좌석 문이 마주 보고 열려 있는 모습이 특이하죠.

두 대의 차체를 반으로 나눠 각각 앞좌석만 이어 붙여 만든 이른바 '양면 자동차'입니다.

좌, 우회전에 360도 회전까지, 달리는 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도로주행에 나서면 시선을 사로잡는 건 당연지사.

일흔한 살의 인도네시아 자동차 정비공이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거라고 하네요.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차량 두 대 붙여 만든 ‘양면 자동차’
    • 입력 2018-01-29 10:45:25
    • 수정2018-01-29 11:02:32
    지구촌뉴스
시동을 거는 모습도 그렇고, 외관상으로도 언뜻 보기엔 평범한 자동차 같습니다.

하지만 앞, 뒷좌석 문이 마주 보고 열려 있는 모습이 특이하죠.

두 대의 차체를 반으로 나눠 각각 앞좌석만 이어 붙여 만든 이른바 '양면 자동차'입니다.

좌, 우회전에 360도 회전까지, 달리는 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요.

도로주행에 나서면 시선을 사로잡는 건 당연지사.

일흔한 살의 인도네시아 자동차 정비공이 자신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낸 거라고 하네요.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2024 파리 올림픽 배너 이미지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