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北 마식령 스키 훈련 준비”…최종 조율은? 외

입력 2018.01.31 (07:36) 수정 2018.01.31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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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부터 1박 2일로 예정된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공동훈련은 남북 합의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북한측과 최종 조율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檢, 다스 前 경리 직원 조사…120억 횡령 내막은?

검찰이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된 12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다스 전 경리직원을 소환해 윗선 개입 여부를 집중조사했습니다.

문무일, “성추행 진상 조사 뒤 응분의 조처”

지난 2010년 법무부 간부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통영지청 서지현 검사의 주장에 대해 문무일 검찰총장은 철저한 조사를 통해 응분의 조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美, “방위비 분담, 공평 관점에서 바로잡아야”

미국 국방부가 한미 방위비 분담에 대해 공평의 관점에서 바로잡아야한다고 밝혔습니다. 조만간 분담협상이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나온 발언입니다.

큰 추위 없어…빙판길 주의

오늘도 낮 기온이 영상권에 들며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은 어제 많은 눈이 내려 출근시 곳곳이 빙판길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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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01-31 07:3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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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오늘부터 1박 2일로 예정된 북한 마식령 스키장에서의 공동훈련은 남북 합의대로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북한측과 최종 조율이 아직 끝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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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다스 비자금으로 지목된 120억원을 횡령한 것으로 알려진 다스 전 경리직원을 소환해 윗선 개입 여부를 집중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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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추위 없어…빙판길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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