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주춤, 주말에 다시 한파 찾아와
입력 2018.02.01 (07:14)
수정 2018.02.0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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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서 35년만에 '슈퍼·블러드·블루문' 개기월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평창에서도 어제의 환한 달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둥근 달과 함께 여러분의 2월, 힘차게 시작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오늘도 상대적으로 온화한 서풍계열의 바람이 불어들어옵니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 북부와 강원영서, 경기북부내륙 지역을 제외한 대부분의 지역은 평년과 비슷한 기온 예상됩니다.
지난주와 비교하면 기온이 상대적으로 높지만, 그래도 춥긴 춥다는 사실 기억하세요.
이번주 일요일이 어느덧 입춘이지만 이번 주말 다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여전히 날이 건조합니다. 대부분 지역의 건조 특보는 계속되고 있습니다.
난방기 사용이 많은 만큼 불조심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전국의 하늘 대체로 맑은 가운데 서쪽에서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바람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남부지방은 미세먼지 농도가 높게 나타날 수 있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 이 시각보다 낮습니다.
한낮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4도, 광주 대구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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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낮 기온은 서울 1도, 대전 4도, 광주 대구 5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2.5m로 비교적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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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파 주춤, 주말에 다시 한파 찾아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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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1 07:15:06
- 수정2018-02-01 08:06:03

어제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서 35년만에 '슈퍼·블러드·블루문' 개기월식을 볼 수 있었습니다.
올림픽 준비가 한창인 평창에서도 어제의 환한 달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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