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눈 앞의 물건 다 내다버려!” 말썽쟁이 앵무새
입력 2018.02.02 (06:55)
수정 2018.02.02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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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쩡한 술잔을 다짜고짜 탁자 밖으로 밀어버리는 앵무새!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통조림은 물론 두루마리 휴지와 가위까지, 자기 눈앞에 있는 물건이란 물건은 닥치는 대로 물어서 툭툭 바닥으로 던져버립니다.
집안의 무법자나 다름없는 이 녀석은 호주에 사는 애완용 왕관앵무샙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도 뻔뻔하게 사고를 치는 앵무새의 모습을 주인이 매일 영상으로 기록해 공개했는데요.
자기 몸집보다 큰 플라스틱 물통까지 강제로 치워버리려는 앵무새!
매일 이 모습을 목격해야 하는 주인의 골머리가 꽤나 아플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통조림은 물론 두루마리 휴지와 가위까지, 자기 눈앞에 있는 물건이란 물건은 닥치는 대로 물어서 툭툭 바닥으로 던져버립니다.
집안의 무법자나 다름없는 이 녀석은 호주에 사는 애완용 왕관앵무샙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도 뻔뻔하게 사고를 치는 앵무새의 모습을 주인이 매일 영상으로 기록해 공개했는데요.
자기 몸집보다 큰 플라스틱 물통까지 강제로 치워버리려는 앵무새!
매일 이 모습을 목격해야 하는 주인의 골머리가 꽤나 아플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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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눈 앞의 물건 다 내다버려!” 말썽쟁이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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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2 07:02:25
- 수정2018-02-02 07:11:12
멀쩡한 술잔을 다짜고짜 탁자 밖으로 밀어버리는 앵무새!
이것이 끝이 아닙니다!
통조림은 물론 두루마리 휴지와 가위까지, 자기 눈앞에 있는 물건이란 물건은 닥치는 대로 물어서 툭툭 바닥으로 던져버립니다.
집안의 무법자나 다름없는 이 녀석은 호주에 사는 애완용 왕관앵무샙니다.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도 뻔뻔하게 사고를 치는 앵무새의 모습을 주인이 매일 영상으로 기록해 공개했는데요.
자기 몸집보다 큰 플라스틱 물통까지 강제로 치워버리려는 앵무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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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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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몸집보다 큰 플라스틱 물통까지 강제로 치워버리려는 앵무새!
매일 이 모습을 목격해야 하는 주인의 골머리가 꽤나 아플 것 같네요.
지금까지 <디지털 광장>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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