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명 더 늘어 40명
입력 2018.02.02 (12:04)
수정 2018.02.02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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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1명 더 늘어 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밀양시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입원 치료중이던 81살 김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병원 화재 부상자는 151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여전히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양시와 경상남도는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내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밀양시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입원 치료중이던 81살 김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병원 화재 부상자는 151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여전히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양시와 경상남도는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내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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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명 더 늘어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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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2 12:06:30
- 수정2018-02-02 12:10:01
밀양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가 1명 더 늘어 4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밀양시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입원 치료중이던 81살 김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병원 화재 부상자는 151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여전히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양시와 경상남도는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내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밀양시는 오늘 새벽 1시 10분쯤 입원 치료중이던 81살 김 모 씨가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세종병원 화재 부상자는 151명으로 이 가운데 3명은 여전히 위독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양시와 경상남도는 세종병원 화재 희생자들을 추모하기 위한 합동분향소를 내일 오후 6시까지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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