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IOC 총회 참석 등…‘평창 외교’ 본격화
입력 2018.02.05 (09:45)
수정 2018.02.05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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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개막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외교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문 대통령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IOC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IOC가 보내준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또 8일에는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하는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을 접견하고, 9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 가질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IOC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IOC가 보내준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또 8일에는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하는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을 접견하고, 9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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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 대통령, IOC 총회 참석 등…‘평창 외교’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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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05 09:46:44
- 수정2018-02-05 09:48:08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개막되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 참석하는 등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 외교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문 대통령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IOC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IOC가 보내준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또 8일에는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하는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을 접견하고, 9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 가질 계획입니다.
문 대통령은 강릉아트센터에서 열리는 IOC 총회 개회식 기조연설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평화올림픽으로 치르기 위해 IOC가 보내준 지지와 신뢰에 감사를 표할 예정입니다.
또 8일에는 미국의 마이크 펜스 부통령, 중국 국가주석의 특별대표 자격으로 방한하는 한정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 상무위원 등을 접견하고, 9일에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정상회담도 가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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