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총리, 北 김영남·김여정 등 대표단과 오찬
입력 2018.02.11 (12:03)
수정 2018.02.1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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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영남·김여정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대표단 숙소인 서울 광진구의 호텔에서 오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측 오찬 참석자는 이 총리와 조명균 통일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등 12명입니다.
북측에서는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리선권 등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측 오찬 참석자는 이 총리와 조명균 통일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등 12명입니다.
북측에서는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리선권 등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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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낙연 총리, 北 김영남·김여정 등 대표단과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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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11 12:12:46
- 수정2018-02-11 12:18:30

이낙연 국무총리가 김영남·김여정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과 대표단 숙소인 서울 광진구의 호텔에서 오찬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 측 오찬 참석자는 이 총리와 조명균 통일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등 12명입니다.
북측에서는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리선권 등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했습니다.
우리 측 오찬 참석자는 이 총리와 조명균 통일부장관, 도종환 문체부장관 등 12명입니다.
북측에서는 김영남 상임위원장과 김여정 제1부부장, 최휘, 리선권 등 대표단과 수행단 10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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