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참모본부 “中 군용기 1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
입력 2018.02.27 (17:06)
수정 2018.02.27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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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9시43분쯤 중국 군용기 1대가 이어도 서남방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 출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군용기가 오후 2시 1분까지 4시간 이상 우리 구역 내에 머물렀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우리 영해에 근접 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를 투입해 대응 비행했으며 앞으로 국방부, 외교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에 항의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합참은 이 군용기가 오후 2시 1분까지 4시간 이상 우리 구역 내에 머물렀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우리 영해에 근접 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를 투입해 대응 비행했으며 앞으로 국방부, 외교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에 항의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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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참모본부 “中 군용기 1대 한국방공식별구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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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2-27 17:09:31
- 수정2018-02-27 17:25:59

오늘 오전 9시43분쯤 중국 군용기 1대가 이어도 서남방 한국방공식별구역에 진입해 우리 군이 대응 출격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합참은 이 군용기가 오후 2시 1분까지 4시간 이상 우리 구역 내에 머물렀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우리 영해에 근접 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를 투입해 대응 비행했으며 앞으로 국방부, 외교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에 항의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합참은 이 군용기가 오후 2시 1분까지 4시간 이상 우리 구역 내에 머물렀으며 일부 구간에서는 우리 영해에 근접 비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군은 즉각 전투기를 투입해 대응 비행했으며 앞으로 국방부, 외교부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중국에 항의할 계획이라고 합참은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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