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출정식…목표는 ‘종합 10위’
입력 2018.03.02 (17:14)
수정 2018.03.02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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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오늘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오늘을 준비한 여러분들은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영웅들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오늘을 준비한 여러분들은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영웅들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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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창 패럴림픽 한국 선수단 출정식…목표는 ‘종합 10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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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17:15:22
- 수정2018-03-02 17:29:32
2018 평창 동계 패럴림픽 대회에 출전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단이 오늘 출정식을 열고 선전을 다짐했습니다.
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오늘을 준비한 여러분들은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영웅들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출정식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넘어지고 일어나기를 반복하며 오늘을 준비한 여러분들은 그 어떤 순간에도 우리의 영웅들이라며 선수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83명의 선수단이 출전하며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0위를 차지하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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