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대책회의…“기업 피해 최소화 노력”
입력 2018.03.02 (19:12)
수정 2018.03.02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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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의 이 같은 철강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우리 철강 수출에 미칠 영향과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최종 결정할 때까지 대외 접촉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미 중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최종 결정할 때까지 대외 접촉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미 중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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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대책회의…“기업 피해 최소화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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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2 19:14:17
- 수정2018-03-02 19:18:50
미국 정부의 이 같은 철강 관세 부과 방침에 대해, 산업통상자원부는 백운규 장관 주재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우리 철강 수출에 미칠 영향과 대책 등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최종 결정할 때까지 대외 접촉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미 중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산업부는 이 자리에서 미국 정부가 최종 결정할 때까지 대외 접촉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방미 중인 김현종 통상교섭본부장이 미국 상무부 장관 등 주요 인사를 만나,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안을 강력히 요청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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