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 모레 여야 5당 대표와 오찬 회동”
입력 2018.03.05 (12:03)
수정 2018.03.05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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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모레 여야 5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특별사절 대표단의 방북 결과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포함한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7일 오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동에서 남북 대화 진행 상황과 북미 대화 가능성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포함한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7일 오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동에서 남북 대화 진행 상황과 북미 대화 가능성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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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 대통령, 모레 여야 5당 대표와 오찬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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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5 12:04:19
- 수정2018-03-05 12:08:24

문재인 대통령이 모레 여야 5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회동을 갖고 특별사절 대표단의 방북 결과 등을 설명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포함한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7일 오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동에서 남북 대화 진행 상황과 북미 대화 가능성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오늘 KBS와 통화에서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를 포함한 여야 5당 대표가 모두 7일 오찬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회동에서 남북 대화 진행 상황과 북미 대화 가능성 등 한반도 안보 현안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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