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北 선수단, 내일 오전 군사 분계선 넘어 평창으로 이동
입력 2018.03.06 (17:11)
수정 2018.03.0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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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이 내일 오전 9시쯤 군사 분계선을 통과해 평창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관심을 모았던 '남북 탁구 단일팀 금메달'의 주역 리분희 서기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선수단은 모레 입촌식에 이어 오는 11일과 14일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18일에 열리는 폐회식에는 참가하지 않고 15일 쯤 미리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관심을 모았던 '남북 탁구 단일팀 금메달'의 주역 리분희 서기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선수단은 모레 입촌식에 이어 오는 11일과 14일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18일에 열리는 폐회식에는 참가하지 않고 15일 쯤 미리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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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럴림픽 北 선수단, 내일 오전 군사 분계선 넘어 평창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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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06 17:12:07
- 수정2018-03-06 17:18:32
평창 동계 패럴림픽에 참가하는 북한 대표단과 선수단이 내일 오전 9시쯤 군사 분계선을 통과해 평창으로 이동합니다.
이번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관심을 모았던 '남북 탁구 단일팀 금메달'의 주역 리분희 서기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선수단은 모레 입촌식에 이어 오는 11일과 14일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18일에 열리는 폐회식에는 참가하지 않고 15일 쯤 미리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북한 선수단과 대표단은 모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관심을 모았던 '남북 탁구 단일팀 금메달'의 주역 리분희 서기장은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북한 선수단은 모레 입촌식에 이어 오는 11일과 14일 크로스 컨트리 경기에 출전할 예정이며, 18일에 열리는 폐회식에는 참가하지 않고 15일 쯤 미리 귀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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