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1년 걸린 조선소 건설이 한눈에
입력 2018.03.10 (06:54)
수정 2018.03.10 (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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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지 않고 움직이는 크고 작은 중장비들과 수많은 작업자들 사이에서 거대한 철골 구조물과 조립식 철판 블록들이 뚝딱 뚝딱 하나로 조립됩니다.
마치 공장 건설 현장처럼 보이는 이곳은 크로아티아 남부 ‘풀라’에 있는 대형 조선소인데요.
무게만 16,500톤에 이르는 극지 탐험 유람선의 위엄과 약 1년에 걸친 정교하고 세밀한 조립 과정을 4분짜리 타입랩스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최고급 탐험선답게 남극과 북극 바다까지 항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안전 기능은 물론, 240석 극장과 스파 서비스 등 다양한 고급 시설까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8월, 지중해에서 공식 첫 출항을 시작한다는 극지 탐험 유람선!
휴양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설레게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마치 공장 건설 현장처럼 보이는 이곳은 크로아티아 남부 ‘풀라’에 있는 대형 조선소인데요.
무게만 16,500톤에 이르는 극지 탐험 유람선의 위엄과 약 1년에 걸친 정교하고 세밀한 조립 과정을 4분짜리 타입랩스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최고급 탐험선답게 남극과 북극 바다까지 항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안전 기능은 물론, 240석 극장과 스파 서비스 등 다양한 고급 시설까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8월, 지중해에서 공식 첫 출항을 시작한다는 극지 탐험 유람선!
휴양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설레게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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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1년 걸린 조선소 건설이 한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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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0 07:27:36
- 수정2018-03-10 07:33:36
![](/data/news/2018/03/10/3616710_370.jpg)
쉬지 않고 움직이는 크고 작은 중장비들과 수많은 작업자들 사이에서 거대한 철골 구조물과 조립식 철판 블록들이 뚝딱 뚝딱 하나로 조립됩니다.
마치 공장 건설 현장처럼 보이는 이곳은 크로아티아 남부 ‘풀라’에 있는 대형 조선소인데요.
무게만 16,500톤에 이르는 극지 탐험 유람선의 위엄과 약 1년에 걸친 정교하고 세밀한 조립 과정을 4분짜리 타입랩스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최고급 탐험선답게 남극과 북극 바다까지 항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안전 기능은 물론, 240석 극장과 스파 서비스 등 다양한 고급 시설까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8월, 지중해에서 공식 첫 출항을 시작한다는 극지 탐험 유람선!
휴양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설레게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마치 공장 건설 현장처럼 보이는 이곳은 크로아티아 남부 ‘풀라’에 있는 대형 조선소인데요.
무게만 16,500톤에 이르는 극지 탐험 유람선의 위엄과 약 1년에 걸친 정교하고 세밀한 조립 과정을 4분짜리 타입랩스 영상으로 압축했습니다.
최고급 탐험선답게 남극과 북극 바다까지 항해할 수 있도록 최첨단 안전 기능은 물론, 240석 극장과 스파 서비스 등 다양한 고급 시설까지 설치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오는 8월, 지중해에서 공식 첫 출항을 시작한다는 극지 탐험 유람선!
휴양과 모험을 동시에 즐기고 싶은 여행객들을 설레게 할 것 같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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