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민 멀티골’ 인천, 전북 잡고 시즌 첫승

입력 2018.03.10 (21:24) 수정 2018.03.10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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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1에서 인천이 문선민이 두 골을 넣는 등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호화군단 전북을 제압했습니다.

인천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전북과의 홈 개막전에서 전반 3분문선민이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문선민은 2대 2로 맞선 후반 9분 쐐기골을 터트려 인천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수원은 바그닝요과 임상협의 연속골로 대구에 2대 0,승리를 안았습니다.

SK, 모비스에 101-93 승리…KCC 1경기 차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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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소피아에서 열린 피겨 세계 주니어선수권 쇼트프로그램에서 임은수가 62.96점으로 5위, 유영이 59.79점으로 9위에오르며 프리스케이팅에 진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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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선민 멀티골’ 인천, 전북 잡고 시즌 첫승
    • 입력 2018-03-10 21:28:40
    • 수정2018-03-10 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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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1에서 인천이 문선민이 두 골을 넣는 등 막강 공격력을 자랑하며 호화군단 전북을 제압했습니다.

인천은 강력한 우승후보인 전북과의 홈 개막전에서 전반 3분문선민이 선제골을 만들었습니다.

문선민은 2대 2로 맞선 후반 9분 쐐기골을 터트려 인천의 3대 2,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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