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집라인·베이스점프’ 한 자리에서 도전
입력 2018.03.16 (10:55)
수정 2018.03.16 (11: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붉은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미국 유타 주 모압 지역.
전문 베이스점프 선수 '지미 파우처트'가 집라인과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집-베이스'에 도전했습니다.
벼랑 끝에 서서 약 300m 상공에 설치한 집라인 손잡이를 잡고 하강을 시작합니다.
반대편에서 선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찔한데요.
절벽 사이로 뻗은 줄을 죽 타고 내려가던 그가 한 손을 뻗어 낙하산을 펼칩니다.
집라인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유유히 낙하하며 도전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전문 베이스점프 선수 '지미 파우처트'가 집라인과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집-베이스'에 도전했습니다.
벼랑 끝에 서서 약 300m 상공에 설치한 집라인 손잡이를 잡고 하강을 시작합니다.
반대편에서 선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찔한데요.
절벽 사이로 뻗은 줄을 죽 타고 내려가던 그가 한 손을 뻗어 낙하산을 펼칩니다.
집라인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유유히 낙하하며 도전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구촌 화제 영상] ‘집라인·베이스점프’ 한 자리에서 도전
-
- 입력 2018-03-16 10:56:33
- 수정2018-03-16 11:04:16
붉은 기암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진 미국 유타 주 모압 지역.
전문 베이스점프 선수 '지미 파우처트'가 집라인과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집-베이스'에 도전했습니다.
벼랑 끝에 서서 약 300m 상공에 설치한 집라인 손잡이를 잡고 하강을 시작합니다.
반대편에서 선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찔한데요.
절벽 사이로 뻗은 줄을 죽 타고 내려가던 그가 한 손을 뻗어 낙하산을 펼칩니다.
집라인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유유히 낙하하며 도전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전문 베이스점프 선수 '지미 파우처트'가 집라인과 베이스점프를 결합한 '집-베이스'에 도전했습니다.
벼랑 끝에 서서 약 300m 상공에 설치한 집라인 손잡이를 잡고 하강을 시작합니다.
반대편에서 선수의 모습을 보니 정말 아찔한데요.
절벽 사이로 뻗은 줄을 죽 타고 내려가던 그가 한 손을 뻗어 낙하산을 펼칩니다.
집라인을 잡고 있던 손을 놓고 유유히 낙하하며 도전 성공을 자축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