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심심풀이로 탄 낚싯배서 ‘월척’
입력 2018.03.16 (10:54)
수정 2018.03.16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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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68세 여성 '수 엘콕'이 호주에서 낚싯배에 올랐다가 월척을 낚았습니다.
아쉽게도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장면은 없는데요.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농어목에 속하는 '그루퍼'를 낚았는데 그 무게가 60kg가량 됐다는데요.
길이는 자그마치 162cm여서 엘콕 씨보다도 5cm나 더 컸습니다.
다른 낚시꾼들까지 힘을 합해 약 40분 만에 물고기를 배 위로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장면은 없는데요.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농어목에 속하는 '그루퍼'를 낚았는데 그 무게가 60kg가량 됐다는데요.
길이는 자그마치 162cm여서 엘콕 씨보다도 5cm나 더 컸습니다.
다른 낚시꾼들까지 힘을 합해 약 40분 만에 물고기를 배 위로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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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심심풀이로 탄 낚싯배서 ‘월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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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0:56:12
- 수정2018-03-16 11:01:34
영국의 68세 여성 '수 엘콕'이 호주에서 낚싯배에 올랐다가 월척을 낚았습니다.
아쉽게도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장면은 없는데요.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농어목에 속하는 '그루퍼'를 낚았는데 그 무게가 60kg가량 됐다는데요.
길이는 자그마치 162cm여서 엘콕 씨보다도 5cm나 더 컸습니다.
다른 낚시꾼들까지 힘을 합해 약 40분 만에 물고기를 배 위로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아쉽게도 물고기를 낚아올리는 장면은 없는데요.
영국 언론의 보도에 따르면, 농어목에 속하는 '그루퍼'를 낚았는데 그 무게가 60kg가량 됐다는데요.
길이는 자그마치 162cm여서 엘콕 씨보다도 5cm나 더 컸습니다.
다른 낚시꾼들까지 힘을 합해 약 40분 만에 물고기를 배 위로 끌어올렸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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