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의약외품’ 표시·KF 수치 확인해야
입력 2018.03.16 (12:25)
수정 2018.03.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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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살 때는 일반 면 마스크가 아니라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표시가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큽니다.
다만 숫자가 높을수록 숨쉬기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권고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표시가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큽니다.
다만 숫자가 높을수록 숨쉬기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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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세먼지 마스크, ‘의약외품’ 표시·KF 수치 확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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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16 12:26:56
- 수정2018-03-16 12:33:21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황사와 미세먼지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를 살 때는 일반 면 마스크가 아니라 반드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보건용 마스크를 사용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표시가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큽니다.
다만 숫자가 높을수록 숨쉬기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권고했습니다.
보건용 마스크에는 KF 표시가 있는데, KF 문자 뒤에 붙은 숫자가 클수록 미세입자 차단 효과가 큽니다.
다만 숫자가 높을수록 숨쉬기 어렵거나 불편할 수 있어 적당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식약처는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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