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영상] 비 오면 나타나는 ‘네잎클로버’
입력 2018.03.20 (10:55)
수정 2018.03.2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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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공공미술가가 시애틀의 버스 정류장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7일이었던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해, 상징적인 클로버 문양으로 작품을 준비했는데요.
방수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비가 오면 드러나는 예술 작품입니다.
많은 클로버 속에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는 단 한 개뿐이라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시애틀 버스정류장에서 행운의 클로버를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지난 17일이었던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해, 상징적인 클로버 문양으로 작품을 준비했는데요.
방수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비가 오면 드러나는 예술 작품입니다.
많은 클로버 속에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는 단 한 개뿐이라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시애틀 버스정류장에서 행운의 클로버를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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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영상] 비 오면 나타나는 ‘네잎클로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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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03-20 10:47:51
- 수정2018-03-20 11:04:42
미국의 한 공공미술가가 시애틀의 버스 정류장에 색다른 볼거리를 선보였습니다.
지난 17일이었던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해, 상징적인 클로버 문양으로 작품을 준비했는데요.
방수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비가 오면 드러나는 예술 작품입니다.
많은 클로버 속에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는 단 한 개뿐이라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시애틀 버스정류장에서 행운의 클로버를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지난 17일이었던 '성 패트릭 데이'를 기념해, 상징적인 클로버 문양으로 작품을 준비했는데요.
방수 페인트로 그림을 그려서, 평소에는 보이지 않다가 비가 오면 드러나는 예술 작품입니다.
많은 클로버 속에 '행운'을 상징하는 네 잎 클로버는 단 한 개뿐이라는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시애틀 버스정류장에서 행운의 클로버를 발견할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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